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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인사말

한국과 터키는 형제의 나라입니다.

오랜 옛날부터 행복과 슬픔을 함께 해온 두 나라는 1950년 6.25 전쟁을 계기로
다시 만나 혈맹국가가 되었고, 1999년 터키의 대지진과 2002년 월드컵에서
아름다운 형제애의 모습을 전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혈맹 국가로서 한국과 터키 두 나라가 더욱
가까이 지낼 수 있도록 저희 터키 이스탄불문화원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998년 6월 12일에 민간문화원으로 설립된 이래 저희 문화원에서는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와 학술활동 등을 통해 한국에 터키를 알리고, 터키에 한국을 알림으로써 양국의 친선과 우호관계를 증진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16년간, 이스탄불문화원에는 한국과 터키 양국의 주요 인사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으며, 저희들은 학술 교류, 문화 역사 강좌, 전시회와 축제, 한국과 터키 양국 답사 프로그램, 터키 사진 공모전, 에세이 공모전, 양국의 주요 기념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양국간의 가교역할을 해왔습니다. 저희 이스탄불문화원에서는 보다 다양하고 활발한 교류 활동을 통해 현재의 친선관계를 넘어서는 미래지향적 동반자로서의
관계 증진에 한층 더 노력하겠습니다.

문화원은 여러분을 위해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터키로 여행을 가시기 전에 한국 속에 작은 터키, 터키 이스탄불문화원에서 전시품도 관람
하시고, 전통의상 체험을 하시면서 터키의 정취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언제든지 오셔서 따뜻한 터키 차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스탄불문화원장 오제르 아이한 드림